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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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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올해 김장채소 가격이 많이 하락함에 따라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금년의 김장채소(배추, 무, 고추, 마늘등)가격은 일기호조로 작황이 매우 양호하여 풍년농사로 지난해보다 생산 및 공급량이 15%정도 증가했다.
이에 따라 김장비용은 가격이 높았던 지난해보다 30%내외, 평년보다20% 내외 저렴할것으로 예상 된다.
구미지역의 김장시기는 지난해 12월초에 실시했으나, 금년에는 10일정도 앞당겨 11월하순부터 12월초까지 김장담그기가 실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재배생산량 27%(1,744톤)정도의 배추 과부족량은 농산물도매시장 반입물량과 인근 타시군의 반입량으로 충분히 해소 할 것으로 예상 되고 있으며, 무는 32%(860톤)가 많이 생산되어 대도시(서울, 대구, 부산 등)에 반출함으로써 공급 과잉에 대한 문제는 없을 것으로 예상 된다.
앞으로 구미시는 농협, 대단위아파트단지, 시단위 김장담그기 행사추진, 김장 10포기 더 담그기운동, 10일 앞당겨 김장하기, 김장 나눠먹기 등을 통해 김장채소 수급안정 대책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