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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세상을 품다! 초정리 편지 북 콘서트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1일
제7회 한책 하나구미 운동
ⓒ 경북문화신문

제7회 한책 하나구미 운동 초정리 편지 북 콘서트가 20일 구미시립중앙도서관 강당에서열렸다.

남유진 시장, 독서회원, 시민,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한 북 콘서트는 올해의 책인 “초정리 편지”로 한 해 동안 독서릴레이 및 독서토론회 등을 통해 책을 읽고 다양한 활동을 해왔던 각계각층의 시민이 모여 소통하는 공감의 장을 마련하고,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겨 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영상으로 만나보는 역대 한책 하나 구미운동 1회에서 7회까지 선정도서 상영을 시작으로, 독후감 쓰기대회 수상자 시상, 구미시장 인사말, 책과 음악사이(프리소울 앙상블의 퓨전성악 감상), 한글, 세상을 품다 특강(이상규 한글학회대구지회장), 책과 음악사이(헤이즈 이승준의 클래식 통기타 연주)와 배유안 작가와 함께하는 우리말 겨루기 퀴즈 마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한글 반포 567주년을 맞아 23년 만에 한글날이 다시 공휴일로 지정 된 의미 있는 해로 초정리 편지는 한글창제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

또 딱딱한 강의에서 벗어나 시민이 함께 참여하여 작가가 준비한 우리말 퀴즈를 풀어보며 평소 잘 몰랐던 한글에 대한 이해와 한글 사랑 의미를 일깨워 주었다.

남유진 시장은 “올해 7회째를 맞이하는 한책 하나구미 운동으로 시민 모두가 한 책으로 화합하고 소통하고 있다”며“구미시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올 한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전국 최고의 도서관 도시로써 책을 통해 구미시민의 정체감을 가지는 좋은 계기로 삼고 구미를 책 읽는 문화도시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책 하나구미 운동은 올해로 7년차를 맞이하였으며 첫해는 「마당을 나온 암탉」(황

선미 작), 2008년 「연어(안도현 작)」, 2009년 「너도 하늘말나리야」(이금이 작), 2010년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한비야 작), 2011년 「책만 보는 바보」(안소영 작), 2012년 「생각한다는 것」(고병권 작)이 선정됐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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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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