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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14년 당초예산 6,255억원 편성.의회 제출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1일
7.5% 증가
ⓒ 경북문화신문

김천시는 올해보다 7.5% 증가한 6,255억원을 내년도 예산안으로 편성해 11월 21일 시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는 올해 4,980억원 보다 8.9% 늘어난 5,424억원으로 편성되었으며, 특별회계는 831억원으로 편성했다. 내년 교부세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서도 세입이 늘어난 것은 지방세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과 국비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방문 등으로 보조금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일반회계 분야별 지원으로는 사회복지분야가 1,295억원(23.2%)으로 가장 많았으며, 농림분야 1,031억원(19%), 일반공공행정분야 491억원(9.1%), 환경보호분야 418억원(7.7%), 국토및지역개발 351억원(6.5%), 수송및교통분야 345억원(6.4%), 문화및관광분야 345억원(6.4%) 등의 순이었다.

일반회계 주요 사업을 보면 중점 투자된 사회복지분야에는 기초노령연금 338억원, 국민기초생활보장급여 166억원, 영유아보육료 132억원 등을 편성했다.

농업분야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농업기반시설물 확충정비 87억원,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23억원, 읍면소재지 종합정비 98억원, 쌀소득등보전직접지불제 58억원, 과수고품질시설현대화 28억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설치 23억원 등을 편성했다.

또 황악산 하야로비공원 조성 81억원, 무흘구곡 경관가도 조성 29억원, 김천문화원건입 29억원 등 문화관광인프라 구축을 위한 예산도 편성했다.

이외에도 부항댐 주변지역 정비사업 122억원, 김천1일반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비 220억원, 도시계획도로개설 93억원,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56억원, 친환경 생태공원조성 31억원, 감천 뚝방길 생태탐방로 조성 10억원, 직지사천 생태하천 조성사업 15억원방범용 CCTV 설치 12억원, 교육경비 지원 25억원, 초등학생 무상급식비 지원 21억원 등 지역의 균형발전과 살고싶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사업들이 각 분야에 고루 편성됐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내년 예산안은 복지, 농업, 교육, 관광에 중점 집중 배분됐다. 앞으로도 시민모두가 행복한 도시, 지역의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 효율적 예산편성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천시가 제출한 예산안은 다음달 2일부터 개회예정인 김천시의회 제164회 제2차 정례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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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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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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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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