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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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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곡중학교(교장 안성자)는 22일 3학년을 대상으로 학부모로부터 교육기부를 받아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진로특강으로 자신의 꿈을 찾아가는 소중한 진로체험을 했다.
이날 강사는 기계공학박사 한철수 (주)CMS 엔지니어링 대표, 신상미 헤어메이컵 강사, 배우 김종석, 정성모 제1회 프로제빵왕 수상자, 도근희 사회복지사, 미술가 김문호, 성형모 정신건강전문의(차병원), 손명자 논술강사, 김은경 미용사, 이민구 구미경찰서 경찰관 등 10명으로 모두 교육기부로 이루어졌다.
이날 특강은 학부모와 지역사회 전문직업인을 1일 강사로 초빙해 학생들에게 진로, 진학, 취업 등의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현장감 있는 진로교육으로 진행됐다. 실제 전문직업인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방면의 직업에 대한 명확한 진로설계와 전문직업인과의 대화를 통해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진로를 설계할 수 있게 했다.
김명철(3학년) 학생은 “폭력 현장이나 길거리에서 수고하시는 경찰관에 대해 다시 한 번 감사함을 느꼈고 장차 나도 꼭 경찰관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전했다.
전교학생회장인 최재웅 학생은 “정신과 의사와의 만남을 통해 스트레스에 찌든 현대인들에게 마음의 안정을 찾아주고 치유해 줄 수 있는 정신과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에 대해 자세하게 알게 되었고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도 알게 되는 등 매우 유익한 시간이 됐다.
안성자 교장은 “학생들에게 진로, 진학, 취업 등의 직접 대화를 통한 진로체험과 다양한 진로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바쁘신 가운데 기꺼이 사랑하는 자녀와 학생들을 위해 귀한 시간을 할애해 준 학부모와 지역주민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