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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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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과 구미시니어클럽이 공동주관하는 나눔리더십 아카데미 수료식이 26일 개최됐다.
나눔리더십 아카데미는 지난 11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화, 목요일 총5회에 걸쳐 진행된 주민복지교육으로 총28명이 수료했다.
‘재미난 마을에는 재미난 사람들이 산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복지교육프로그램은 자원봉사, 리더십, 주민참여, 건강나눔, 워크샵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 ‘좋은 마을만들기’교육으로 주로 자원봉사단체 리더들이 교육생으로 참여했다.
‘마을만들기’는 주민이 스스로 자신의 마을을 살기 좋은 공동체로 만들고자 교육, 문화, 복지, 환경, 경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활동으로 최근 들어 재조명되고 있는 사업이다.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구미시니어클럽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복지교육 프로그램을 3년째 진행해 오고 있으며 실천하는 자원봉사 및 후원활동과 함께 주민복지의식 향상에 기여해 오고 있다.
교육생으로 참여한 박소영(39세,고아읍)씨는 “교육내용이 기대이상으로 너무 좋아서 유익했고, 자원봉사를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