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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봉곡초, 국정도서 운영 합동 보고회 실시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6일
초등 3~4학년 국정도서 현장적합성 검토 정책연구학교
ⓒ 경북문화신문
구미봉곡초등학교(교장 조동익)는 21일 포항 동해초등학교(교장 김기주)와 함께 교육부 요청 경상북도교육청 지정 초등 3~4학년군 국정도서 현장적합성 검토 정책연구학교 운영 합동 보고회를 실시했다.
 
올해 3월 1일부터 구미봉곡초등학교는 2009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내년에 새로이 도입되는 초등 3, 4학년 국어과와 과학과 실험본 교과서를 미리 적용한 수업을 실시했다. 또 검토 관점에 의거한 면밀하고 체계적인 분석 후 발견된 문제점을 편찬기관에 제출함으로써 전 교과목 겉표지 표기 방식을 비롯해 많은 부분에서 내용이 수정됐다.
 
이번 운영 보고는 기존의 방식을 탈피한 토크형으로 실시해 참관 회원들의 연구학교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새로운 교과서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수업을 하면서 교사, 학생 모두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한 제재는 ‘UP’으로, 조금은 아쉽고 수정되었으면 하는 제재는 ‘DOWN’으로 정해 운영한 ‘새 교과서 UP & DOWN’ 체험부스는 참관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원 담당관으로 참석한 김성란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올 한해 구미봉곡초등학교의 알찬 연구학교 운영은 좋은 교과서를 만드는데 의미 있는 기여를 했다”는 격려와 함께 앞으로 남은 기간과 내년 2차년도 운영에서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도 적극 수렴한다면 더욱 내실 있는 연구학교 운영이 될 것이다”고 조언했다.
 
조동익 교장은 “올해의 운영 노하우를 잘 살려 교육수요자를 비롯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교과서를 만들 수 있도록 더욱 밀도 있고 충실한 연구학교 운영을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한편, 구미봉곡초등학교는 2014학년도에 초등 5, 6학년을 대상으로 연구학교 2년차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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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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