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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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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김기성) 4학년 126명은 구미시 해평면에 소재한 글로벌예절교육체험관에서 26일부터 27일까지 전통예절과 글로벌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은 체험중심의 예절교육 및 인성교육을 강화하고 전통예절과 글로벌 예절의 통합 교육으로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먼저 우리 전통예절을 바르게 익히기 위해 다양한 체험을 했다. 도포와 유건을 착용하고 학당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배운 후 선비들의 공부방법을 그대로 재현해 보았다. 음악당에서는 국악기를 연주하고 전통음악의 흥겨움과 아름다움을 배웠다. 또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과 함께 한복을 입고 큰절을 익혔으며 차를 접대하는 예절을 체험했다.
이어 글로벌 예절교육의 일환으로 레스토랑에서 지켜야 할 식사예절을 배우고 실제로 점심식사도 해보았다. 또 해외 나갈 때 필요한 여권을 만들고 출국하는 과정을 체험했으며 여러 나라 사람들과 인사하는 기본적인 방법을 익혔다.
체험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기본적인 글로벌 예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