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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생활 지도 컨설팅, 아이와 교사 함께 행복해요!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8일
양포초, 제4차 맞춤형 학교컨설팅 장학 실시
ⓒ 경북문화신문
양포초등학교(교장 황동옥)26일 전 교원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학생 상담 및 생활지도라는 주제로 2013학년도 제4차 맞춤형 학교컨설팅 장학을 실시했다.

특히, 학생생활 지도가 어렵게 느껴지는 요즈음 실제 교사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컨설팅이 이루어져 맞춤형 처방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 됐다.
 
컨설팅에서 신기초등학교 수석교사인 이완순 컨설턴트는 참석한 교사들에게 생활 지도가 가장 힘든 학생의 사례를 함께 이야기했다. 이에 교사들은 숙제를 상습적으로 해 오지 않는 아이, 완벽주의로 인해 시험에서 하나만 틀려도 분노하며 우는 아이, 가정에서 사랑을 받지 못해 학생들에게서 괴롭힘을 당해도 아무 대처하지 못하고 당하는 아이, 가정 폭력에 시달리는 아이 등 학급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면서 놀랍기도 안타까워하기도 했다.
 
이완순 컨설턴트는 이 세상에 문제아는 없으며, 아이들은 문제와 함께 성장한다고 역설했다. 교사와 아이가 함께 행복하기 위해 생활지도가 필요하고, 생활 지도는 타고난 능력이 아니라 기술이므로 상담기법을 익히고 가슴으로 실천하면 된다며 사례 하나하나에 적절한 지도 매뉴얼을 전수했다. 특히 문제를 대할 때 교사는 먼저 교사 자신의 감정을 다스린 후, 문제 행동을 하게 된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공감하며 답은 아이에게서 찾도록 도와주어야 함을 강조했다. 그러고 나서도 방법을 모르거나 해결이 되지 않을 때는 한 발 물러나서 관찰하며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컨설팅을 통해 교사들은 문제 행동을 보이는 학생과 어렵게만 느껴졌던 상담에 대한 물꼬가 트이는 느낌과 함께 학생들의 생활지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황동옥 교장은 맞춤형 학교컨설팅 장학으로 인해 문제 행동을 하는 아이가 교사의 따뜻한 상담으로 문제 행동이 교정돼 아이와 교사 모두 행복할 수 있는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이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행복을 주는 진정한 교사가 되어 주길당부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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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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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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