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도의회·시의회

안철수 신당 지지율 24.5%, 대통령 국정운영 지지도 54.5%(6.4% 하락)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1일
ⓒ 경북문화신문

 

안철수 신당을 포함함 정당지지도에서 안 신당이 20% 초중반대 지지율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민주당 지지자와 무당층이 안 신당의 주요 지지 세력인 것으로 분석됐다. 정례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는 긍정 평가가 6.4% 포인트 하락해 54.5%를 나타냈다.

 

[안철수 신당 포함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는 지난 11월 28일 전국 성인남녀 1,074명을 대상으로 안철수 신당을 포함한 정당지지도 조사를 진행했다. 새누리당 44.6%, 안철수 신당 24.5%, 민주당 13.0%, 통합진보당 1.7%, 정의당 1.5%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2.7%, 무당층은 12.0%였다.

지난 11월 18일 안철수 신당 포함 정당지지도 조사와 비교할 때 새누리당은 2.7% 포인트, 민주당은 0.7% 포인트 하락하고 안철수 신당은 1.0% 오른 결과로 열흘 전 조사와 이번 조사가 오차범위 내에서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이번에 함께 조사한 안철수 신당 제외 정당지지도를 살펴보면 새누리당은 47.6%, 민주당은 20.6%, 통합진보당은 2.2%, 정의당은 1.7% 순이었다. 기타 정당은 6.1%, 무당층은 21.8%였다. 안 신당 포함 조사와 비교하면 무당층은 9.8% 포인트, 민주당은 7.6% 포인트, 새누리당은 3.0% 포인트가 빠진 수치다.

또 정당지지율별로 살펴보면 안철수 신당을 제외한 조사에서 무당층과 민주당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가 안 신당 포함 조사에서는 각각 36.9%, 31.3%가 안 신당을 지지한다고 선회했다. 새누리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들은 안 신당 포함 조사에서 11.3%가 안 신당을 지지했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재환 선임연구원은 “앞으로 본격적인 창당효과를 타고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은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며 “하지만 신당 참여 인사와 구체 활동 공개 여부에 따라 지지율의 등락 폭은 달라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정치권에 비판적인 무당층과 대안 야권세력을 바라는 민주당 지지자들이 안철수 신당의 주요 지지자들인 것을 알 수 있다”며 “안철수 신당이 기성 정치권과 다를 바 없다는 여론이 확산되면 지지율도 쉽게 빠질 수 있음을 말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정례 조사에서는 ‘잘함’ 54.4%(대체로 잘함 31.7%, 매우 잘함 22.7%), ‘못함’ 37.4%(매우 못함 21.1%, 대체로 못함 16.3%)이었다. ‘잘 모름’은 8.2%였다.

 

대통령 국회 시정연설일 이었던 지난 11월 18일 직전 조사와 비교할 때 ‘잘함’은 6.4% 포인트 떨어지고 ‘못함’은 3.2% 포인트 오른 결과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이태우 연구원은 “시정연설 이후 당정과 야권의 갈등이 더욱 거세진 상

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국회 인사청문회와 예산국회, 국가기관 선거개입 논란, 특히 종교계의 움직임에 대한 청와대의 대응 여부가 향후 지지율 변화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1월 28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74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응답률은 6.69%,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8%p이다.



온라인 뉴스부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1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 해평면 낙산리 고분군 야행...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한나절 산책 15] 낙동강변 큰금계국을 따라서..
신간]초서의 자형을 완전 해독하다 《초결백운가》..
경북도, 2차 공공기관 유치 총력..
구미재향경우회, 청소년 선도 및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펼쳐..
구미시, 내년 국비 확보 위해 기획예산처·지방시대위 방문..
김천대학교 윤옥현 총장 3연임 확정..
상주시, 수산물 구매...온누리상품권 최대 2만원 환급..
경북도, 제1회 추경예산안 1조 2,819억 편성..
구미시청 검도팀 이강호 감독,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정상..
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오피니언
의사는 모니터를 보면서 일상의 일인 듯 담담하.. 
6월의 첫 번째 금요일이다. 기자는 이른 아침.. 
"신분증 준비해 주세요~.""마스크 좀 내려 .. 
새옹지마(塞翁之馬) : 변방의 늙은이의 말.塞.. 
여론의 광장
경북도, ‘APEC 2025 열차’ 대구와 함께 달린다..  
˝구미 전통시장에서 장보고 14만원 환급받으세요˝..  
구미도시공사, 체육본부장 공개모집..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