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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아픔 함께 나누는 구미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1일
필리핀 태풍 피해 수재민 돕기
ⓒ 경북문화신문

구미대학교 외국어과(학과장 유재하) 학생들이 필리핀 태풍 피해 수재민 돕기에 나섰다.

외국어과 학생들은 십시일반으로 모은 택배박스 5개 분량의 구호물량을 지난달 27일 필리핀 마닐라 소재 필리핀 적십자로 발송한 것이다.

구호물품은 12월10일 이전에 도착할 예정으로 구호물품을 보낸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필리핀 태풍으로 수많은 주민들이 실의에 빠졌다는 소식에 구미대 외국어과 황성우, 김수빈 씨(영어전공, 2년)는 조금이라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학우들과 함께 구호물품을 보내기로 했다고 한다.

특히 같은 학과에 리벌린, 주디, 리디아 등 필리핀에서 온 학우들이 3명이나 있어 지구촌의 한 가족으로서 어떻게든 도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이들은 필리핀 구호물품에 동참하자는 전단지를 교내에 배포하며 학우들의 참여을 호소했고, 이 소식을 접한 외국어과 교수들과 삼성전자 사내대학 영어과 학우들도 뜻을 함께 했다.

구호물품 모집이 알려지면서 학생들은 저마다 자신의 용돈을 쪼개어 구입하거나 집에서 가져온 물품들을 외국어과 학과사무실로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개인 위생용품(비누, 치약 등)과 캔 식품류, 의류, 담요 등 다양했다.

구미대 유재하 학과장(외국어과)은 “학생들이 지구촌을 하나의 가족으로 생각하고, 필리핀에서 온 학우들의 아픔을 나눈다는 넓고 아름다운 마음이 대견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세계 여러나라 젊은이들과 우정과 사랑을 더욱 키워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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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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