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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의 산타 나눔봉사활동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2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 경북문화신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대공)와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신혜경)은 도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 나기를 돕는 ‘11월의 산타’ 나눔봉사활동을 전개한다.

‘11월의 산타’ 나눔봉사활동은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주축이 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모금활동을 펼치고, 직접 찾아 사랑의 온정을 전달하자는 취지의 나눔봉사활동이다.

모금회와 봉사단은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각 시‧군별로 최소 1세대 (연탄 300장)이상 지원’을 목표로 일반시민 등을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펼친 결과, 신혜경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이 연탄 6,900장을 기부하고, 영주지역에서 경북 23개 시‧군 중 가장 많은 6,000장을 모으는 등 뜨거운 이웃사랑의 온정이 이어져 모두 13,900여장(700여만원 상당)이 마련됐다.

 

이어 지난 11월 29일 신혜경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민자란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명예단장, 곽명혜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장, 최해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원 등 관계자들은 경주지역 저소득 홀몸노인, 소년소녀가정 등 어려운 이웃을 찾아 각 가정마다 연탄 300장씩을 손수 전달했다.

이를 시작으로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오는 12월 13일까지 경북 23개 시‧군별 일정에 따라 연탄배달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신혜경 봉사단장은 “올 겨울 유난히 춥다는 소식에 월동준비를 마치지 못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뜻 깊은 나눔활동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이 직접 성금을 모아 연탄을 마련하고, 손수 배달봉사까지 진행하게 됐다”면서 “경북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배려하고, 풀뿌리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2012년 10월, 23개 시․군별로 조직된 나눔봉사단체로 지역사회 내 사랑의열매 홍보 및 재능기부, 나눔봉사활동, 착한가게‧정기기부자 발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14년 1월 31일까지 경북도 전역에서 73일간 ‘희망 2014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손길을 기다린다.

※ 참여 및 전화 문의 : 053-980-7811~15

※ 이웃돕기성금계좌 : 농협/731-01-002268/경북공동모금회, 대구/021-05-780444-001/경북공동모금회

※ 사랑의 ARS 기부 : 060-700-0060 (한통화 2,000원 기부)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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