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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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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가족봉사단(단장 박세덕)은 지난 달 30일 구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연말연시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회원 40여명은 직접 마련한 양념으로 100포기의 김치를 담가 관내 25세대의 저소득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가족봉사단은 2006년 3월에 2인 이상의 가족이 함께 모여 만든 봉사단으로 현재 300여명이 5개 팀을 이루어 농촌지역 도배ㆍ장판, 환경정화 활동, 독거노인 집수리 등 가족단위의 자율적 봉사활동 및 다양한 연합봉사 활동을 실시하며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가족들과 함께 봉사, 체험, 교육 모두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산교육의 활동터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인터넷 카페 운영을 통해 팀별 봉사활동 소식, 가족사진 소개 등의 정보교류를 하면서 봉사로 하나 되는 돈독한 가족의 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