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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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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등학교(교장 오성환) 배구부는 11월 30일 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에서 열린 경북배구협회가 주관하고 주최하는 제38회 경북협회장배 배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날 인동초는 경북의 라이벌인 하양초등학교 배구부를 맞이해 1세트(26:24)와 2세트(25:18)를 모두 이기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우승했다. 지난 제50회 경북학생체육대회 배구우승에 이어 이룬 쾌거라 우승의 기쁨은 더욱 컸다.
그동안 김해동 감독, 남호영 코치의 열정적인 지도와 묵묵히 고된 훈련을 참고 견디며 소화해 준 배구부 선수들, 이들을 뒤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배구부 학부모들의 값진 땀방울의 결과 이 같은 우승을 거둘 수 있었다.
오성환 교장은 “제50회 경북학생체육대회와 제38회 경북협회장배의 연이은 우승을 계기로 인동 배구부가 한 단계 도약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2014 전국소년체육대회에 경상북도 대표로 반드시 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