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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산업(주) 구미시 12월 이달의 기업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3일
인화단결, 근면성실, 미래지향, 글로벌 강소기업 거듭
ⓒ 경북문화신문

대아산업(주)가 구미시 12월 이달의 기업에 선정됐다.

3일 오전 8시30분 시청 국기게양대 앞에서 열린 사기게양식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박병웅 대아산업(주) 대표이사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구미시의 대표적인 향토기업으로 올해로 창립 44주년을 맞은 대아산업(주)은 1969년 12월 1단지에 본사 설립, 1987년 제2공장 준공, 1989년 삼중 골판지 사업 개시, 2004년 제3공장 준공, 2007년 파주공장을 준공하여, 2012년 기준 매출 422억원, 수출 128억원, 종업원 145명 규모의 골판지, 골판지Box, 옵셋Box, H/A Box 생산 전문기업이다.

또 골판지제품의 규격화, 통일화를 위해 ISO9001 및 ISO14001 인증 등 다수의 국제표준규격을 획득했으며, 이러한 품질 관리를 통해 1993년 500만불 수출탑 및 2010년 1,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했다.

 

이어 1991년 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 포장대상, 1999년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수상, 2001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표창, 2004년 국세청장 표창, 2007년 조사모범납세자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박병웅 대아산업(주) 대표는 구미상공회의소 9대 회장 및 경상북도 상공회의소 협의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직을 역임하며 지역경제의 리더로서 구미 산업단지 및 기업체의 기업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박병웅 대표이사는 “인화단결, 근면성실, 미래지향 이라는 사훈 아래 열린경영, 투명경영 실천을 위하여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 및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을 통해 세계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병웅 대표이사(사진 좌), 남유진 구미시장

구미시는 구미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을 사랑하고 예우하기 위하여 2009년 4월부터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 범시민 기업 사랑의 의미를 담아 시청사 국기게양대 및 군집 가로 게양대에 해당 회사기를 1개월간 게양하고 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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