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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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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산동 그린바이크 사랑봉사대(회장 김옥이)는 지난 달 29일 동사무소에서 2013년을 마무리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회원 10명이 참석한 간담회를 통해 회원들은 그린 구미 녹색생활 실천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그린바이크 사랑봉사대의 그동안의 활동사항을 평가하고, 2014년에도 범시민 자전거 이용 활성화 홍보를 통한 녹색생활 실천에 선두 주자로 구심점 역할을 다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비산동 그린바이크 사랑봉사대는 2010년 3월 11일 처음 10명의 회원으로 결성된 이후 지금까지 늘 구미시의 자전거문화 대중화를 위해 앞장서 자전거타기 캠페인, 자전거행사 적극 참여, 자전거도로 모니터링, 자전거 굿(Good) 가맹점 및 자전거 보험 홍보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김옥이 회장은 “산호대교 밑 하천부지 불법경작지를 말끔히 정비하여 새로이 자전거도로가 연결되고, 나루공원 조경 및 명비를 설치 하는 등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큰 선물을 주었다”고 문경원 동장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후 “앞으로도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