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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의 역사와 얼 재조명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3일
구미문화원 2013 구미선비문화대학 수료식
ⓒ 경북문화신문

2013 구미선비문화대학 수료식이 27일 구미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구미문화원 주관, 구미시가 후원한 가운데 올해 3년째로 개설된 구미선비문화대학은 선비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 발전시켜 삶의 지표로 삼고 구미의 역사와 얼을 재조명하여 모범 시민을 양성하는데 일조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구미시민 일반 성인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사상에 정통한 대학교수와 전문가를 초빙해 전문지식의 이해를 돕는 교양교육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 수요일 오후 2시에 수업을 진행한다.

지난 9월 4일 ~ 10월 29일까지는 심우섭 성신여대 명예교수의 명심보감 특강을 가졌으며 10월 30일부터 11월 26일까지는 초빙한 여러 교수들에게 구미지역의 특성과 구미만이 가지는 매력에 대해 배웠다.

이어 11월 5 ~ 6일 양일에 걸쳐 선비의 얼을 찾아 경기도 파주로 선진지 답사를 떠나 퇴계 이황과 쌍벽을 이루는 기호학파의 종사 율곡 이이와 조선시대 명재상으로 꼽히는 황희, 그리고 고려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로 손꼽히며 한민족의 기상을 북방에 떨친 윤관장군의 생생한 숨결과 가르침을 보고 느끼는 기회를 가졌다.

구미문화원은 수료생 40명에게 수료증을, 선비정신 함양에 타의 모범을 보인 5명이 표창장을 전달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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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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