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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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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학장 송요선)가 내복입기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수급위기에 동참했다.
26일 교내에서 열린 캠페인에는 송요선 학장과 교직원, 구미캠퍼스 총학생회(회장 전기과 1학년 최지광) 모두가 함마음 한 뜻으로 참여했다.
원자력발전소 건설지연과 겨울철 전력수요 급증에 따른 에너지수급 위기가 예견되는 가운데 구미캠퍼스는 “내복 입기 캠페인”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내복을 착용함으로써 겨울철 실내 적정온도 및 건강을 유지함은 물론 정부의 에너지 소비절약 시책에 공공기관으로서 솔선할 것을 다짐했다.
송요선 학장은 “내복을 입으면 섭씨 3도 정도의 온도 상승효과가 있어 따뜻하고 편안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 좋다”며 “주위 사람들에게도 적극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