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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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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남초등학교(교장 김기성)는 4일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120여명과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명사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이번 강연은 21세기청소년가족복지연구소장인 도기봉 박사가 초청돼 ‘자녀의 성격 이해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도 박사는 “부모와 자녀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소통을 해야 하고 소통은 내 생각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소통의 시작은 웃음, 눈 맞춤, 인사임을 강조하며 ‘부모는 자녀에게 힘을 주고 세워주며 믿어주는 위치에 서되, 평가하고 질책하는 위치에는 서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김기성 교장은 강연에 참석한 학부모들에게 “교사와 학부모들이 자녀교육을 위해 서로 소통해 행복한 학생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