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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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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4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강남성모병원에서 열린 2013년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전국 252개 시․군․구 보건소 중 최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에 대한 한해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에 대한 지식수준을 향상하고자 개최됐으며 구미시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홍보 및 전통시장 상인 만성질환 관리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013년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시․군․구 평가는 전국 252개 시․군․구 보건소에서 제출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우수사례에 대한 시도별 예선심사를 거쳐 선정된 20개소 보건소에 대해 17인의 평가위원을 통해 최종 상위 3개 보건소가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건강도시 구미를 표방할 수 있는 혈압관리는 싱겁게 먹기부터 홍보 컨텐츠 개발, 디지털산업도시 젊은 층 집중 홍보와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한 차별화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홍보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끈 점이 평가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병의원과 연계한 전통시장상인 건강검진활성화 방안은 종전에 시행되는 방법과는 달리 새로운 각도에서 문제점을 해결하고 시도한 점이 전통시장 상인의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미시는 2011~2012년 경상북도가 주최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사업 평가대회에서도 2년 연속 우수보건소를 수상한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