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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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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명의 구미소방서 명예119요원들이 구미 곳곳에서 적극적인 초동조치 활동을 펼치면서 “지역주민의 안전지킴이”역할을 하고 있다.
명예 119요원들은 지난 4월 구미소방서-구미우체국-모범운전자연합회 구미지회가 손을 잡고 실시간 순찰과 사고 발견 시 119신고와 함께 초동조치를 통한 예방을 위해 위촉된 요원으로, 지역주민들의 위급상황에서 큰 힘이 되고 있다.
구미소방서에 따르면 구미장천우체국 조동우 씨는 지난 10월 산동면 한 공장 앞에서 낙상으로 인한 부상을 당한 외국인근로자 2명을 목격하고 119로 신속히 신고한 후 요구조자가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했다.
또 구미모범운전자회 최재영 씨는 지난 8월 공단동 말벌집을 발견하고 지역 주민들이 말벌에 쏘여 사고를 당할 수 있었던 상황에서 119로 신속히 신고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이외에도 모범운전자회 신현근, 김부연 씨는 업무 중 변압기 화재를 발견해 신속한 신고로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거나 길거리에 쓰러진 사람을 목격하고 119로 신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 무사히 치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등 명예119요원들이 곳곳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구미소방서 119명예요원들은 10월말까지 총 16건(화재 3건, 구조․구급 6건, 기타 7건의 사고 발생을 인지하고 119에 신속하게 신고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미리알리오 명예119요원들은 도민의 안전한 생활을 지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쉴 틈 없이 지역 구석구석을 누비며 지역 주민들의 위급상황 등 환경 전반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는 명예119요원들이 앞으로도 지역사회 재난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