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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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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공단순회버스가 1.3.4 단지를 누빈다.
구미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대중교통이용에 도움을 주고자 2013년 12월 3일부터 1, 3, 4공단에 1일 47회 공단순환 버스를 운행키로 하고 3일 4공단 근로자문화센터에서 도·시의원, 기업인, 근로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식을 가졌다.
구미국가산업단지는 1973년 조성 이래 내륙최대 첨단IT 국가산업도시로서 면모를 갖추었으나, 공단내 순환버스가 없어 근로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공단근로자와의 대화와 상공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공단순환 버스를 운행을 결정했으며, 시비 1억 7천만원 등 총 사업비 4억 5천 만원을 투입. 미니버스 25인승 6대를 1, 3, 4공단에 각 2대씩 운행토록 했다.
근로자들을 위해 특별히 운행하는 공단순환버스는 12월 3일부터 매일 1공단 20회, 3공단11회, 4공단 16회 등 총 47회를 순환 운행한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단순환버스 운행이 다소 늦었지만 공단내 좁은 길도 운행할 수 있어 근로자들의 대중교통이용이 활성화되고 또한 새로운 공단문화를 조성함으로서 대내외 투자유치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 근로자 대표는 순환버스 운행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남유진 구미시장과 임춘구 구미시의회 의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