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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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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김천혁신도시 시대를 여는 “조달청품질관리단 직원들”이 9일부터 경기도 용인에서 경북김천혁신도시로 첫 출근한다.
조달청품질관리단은 1976년 조달청 중앙보급소로 개소돼 2007년 품질관리단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조달물자에 대한 납품검사, 품질점검 등 계약을 통해 거래되는 물품의 품질을 공공기관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품질관리업무 전담기관이다.
김천 신청사는 지난 2011년 12월 착공해 올해 11월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준공되었으며, 지열에너지 활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도입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경제적 공법과 재료 표준화로 공사비를 절감하는 등 최적의 성능을 갖도록 설계됐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그동안 많은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추진돼 온 혁신도시가 지난 4월 우정사업조달사무소의 첫입주를 시작으로 하나하나 성공적인 혁신도시로 거듭나고 있다"며 “조달청품질관리단의 이전을 김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하며, 이전공공기관 임직원의 김천시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를 기하고, 임직원들과 김천시가 함께 성공적인 혁신도시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김천혁신도시는 2013년 우정사업조달사무소, 기상청기상통신소, 조달청품질관리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4개 기관이 입주하게 되며, 2014년 상반기에 교통안전공단, 대한법률구조공단, 국립종자원이 하반기에 한국도로공사가 혁신도시에 각각 이전할 예정이다.
김천시는 김천생활을 새롭게 시작하는 “조달청품질관리단 직원들을 환영하는 행사를 12월 23일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