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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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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는 새마을알뜰벼룩장터운영에서 모인 성금 1,469,150원을 구미시장학재단과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전액 기탁했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매년 3월 첫 개장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성황리에 운영됐다.
특히 근검절약정신과 건전한 소비문화 생활화의 정착과 더불어 시민과 학생들에게 볼거리 제공으로 현장체험 교육의 장 및 문화의 장으로 시민과 함께 나누는 기쁨과 즐거움의 장터였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에 참가한 학생 및 시민들이 장터에서 얻은 수익금 일부를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했으며, 모아진 성금전액을 연말에 뜻 깊게 사용하고자 구미시장학재단에 1,000,000원과 나머지 금액을 불우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하게 됐다.
김경자 부녀회장은 “한 해 동안 새마을알뜰벼룩장터를 아낌없이 애용해주신 것만도 감사한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과 인재육성을 위한 구미시장학재단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어 더욱 감사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