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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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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강보영)는 5일 2013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와 함께 하나로농협상품권 1,500만원을 한마음나눔회(김천 조마면 소재)를 비롯한 경북도내 11개 사회복지시설에 지원했다.
사회복지시설은 경북적십자사가 외국인노동자시설, 장애인이용시설, 중증장애인보육시설 등을 추천하고 전국은행연합회에서 봉사단체, 요양시설, 저소득층 생활지원센터 등을 추천해 선정했다.
또 각 사회복지시설의 규모와 수혜자 수 등을 고려해 경북지역에 1,500만원의 농협상품권을 지원했다.
한편 2013년도에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전국적으로 총 11억원을 내어놓았고, 이 중 사회복지시설에 1억5천만원을 농협상품권으로 지원한다.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 프로그램은 전국은행연합회의 회원 금융기관이 지난 2006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을 위한 적립기금을 통해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에 대해 물품지원 및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업으로 경북지역에서는 NH농협은행과 경북적십자사가 함께 활동을 펼쳐왔다.
한마음나눔회 장원규 회장은 “사회적 소외감을 느끼는 저소득 아동청소년과 지적장애인들에게 우리 지역사회의 훈훈한 온정으로 담아주겠다”고 말했다.
또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박판수 상임위원은 “복지를 위한 많은 단체들이 활동하고 있는 만큼 경북적십자사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경북적십자사는 기업체와 사회복지시설, 수혜자들이 잘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