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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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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마무리하고 새해 새 각오를 다지는 2013 새마을문고지도자 평가대회가 5일 구미시새마을회관 4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구미시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구미시지부(회장 이윤재)가 주관한 가운데 70여명이 참석한 평가대회 주요내용으로는 올 한해 단위문고 운영종합평가에서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소롯골새마을문고, 우수를 차지한 휴먼시아새마을문고, 장려를 차지한 에버빌새마을문고의 우수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이어 독서문화 정착을 위한 각종 활동사업을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자체평가하고 다음년도의 문고 활동을 다짐한 후 명심보감 등 고전읽기를 주제로 인간의 기본도리와 인성의 기초가 되는 중암 선생의 인문학 특강이 진행됐다.
이윤재 회장은 “구미시가 전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서관 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초석이 되고 있는 새마을문고야말로 시민들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독서는 물론 문화체험공간으로 자리매김해 나아가고 있다”며“새마을문고지도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함을 인식하고 2014년에는 새로운 각오로 문고 활성화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