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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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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해외선진기술체험단’과 ‘글로벌 리더양성 해외연수단’ 공동발대식이 6일 본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오는 16일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이들 연수단은 해외선진기술체험단 학생 6명과 글로벌 리더양성 해외연수단 23명의 학생, 3명의 지도교수 등 32명으로 구성됐다.
연수 목적은 해외 선진기술 현장과 사례를 둘러보며 최신 기술동향을 알아보고 글로벌 엔지니어로서의 견문과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해외연수단 2개 팀이 하나로 뭉친 것에는 이유가 있다.
2개 팀 모두 공학계열이 중심을 이루고 서로의 연수과제와 분석들을 공유하며 보다 넓은 통찰력과 분야간 기술협력을 이해할 수 있는 시너지효과를 얻기 위해서다.
주요 일정으로는 큐슈 전력 오구라 발전소와 오이타 핫쵸바라 지열발전소 및 해변에 위치한 풍력발전단지 등 주요 발전설비를 견학하고, 에코타운의 폐자원 리싸이클 전용단지를 방문해 자원 재활용 과정을 배우게 된다.
이어 구미대와 연계협약을 맺은 서일본공업대학과 일본문리대학, 친환경 모델도시로 지정된 기타큐슈의 닛산 자동차와 후쿠오카 로봇스퀘어 등도 견학할 예정이다.
구미대 오진훈 교수(전기에너지)는 “이번 해외연수는 선진국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해외 최신 공학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글로벌 마인드와 국제경쟁력을 갖춘 훌륭한 공학 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미대는 2010년 지식경제부가 주관하는 ‘에너지인력양성사업-신재재생에너지 설비기술 기초트랙사업자’로 선정돼 4차년도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11년에는 공학기술교육혁신센터 지원사업에 경북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지역 최고 경쟁력을 갖춘 공학교육 전문대학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