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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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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원장 김충섭)는 7일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함께 인근지역 다문화가정 100여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많지 않은 다문화가정에게 다양한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 사업의 하나로 학생 수련활동이 없는 날임에도 불구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소외계층에 꿈과 희망을 심어 주며 점심식사와 함께 간단한 다과도 함께 제공했다.
센터는 올 6월에 인근지역 다문화 가족 80여명을 초청해 다양한 체험 기회를 가졌는데, 많은 호응과 관심으로 하반기에 더 많은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다시 한 번 기회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청소년수련센터에서 운영을 준비 중인 다문화체험관 개관을 앞두고 진행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
김충섭 원장은 “다문화가정이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자신의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찾고 일상생활에서 경험 할 수 없는 체험활동을 통해 얻은 도전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일꾼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 수련활동이 없는 날을 활용해 지역 사회에서 소외받고 있는 이웃들을 초청, 다양한 체험활동의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 하는 수련센터로 거듭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