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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봉곡초, 스승과 제자 감성소통 위한 음악회 열어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9일
ⓒ 경북문화신문
 구미봉곡초등학교(교장 조동익)는 지난 5일 강당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사제동행 음악을 통한 감성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해의 끝자락 12월에 지난 한 해 동안 한 일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선생님에게는 보람이, 학생에게는 희망이, 학부모님에게는 감동이’ 있는 감성콘서트는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올 한 해 동안 교사와 학생들이 학급에서 또는 방과후학교에서 갈고 닦은 재주와 능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는 시간이 됐다.
 
드럼동아리, 국악동아리, 바이올린동아리 등 방과후학교에서 배운 내용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동아리인 여가울, 하늘소리, 기타동아리 등의 연주무대에 이어 교사들의 색소폰중주, 어머니와 학생이 함께 꾸미는 영원한 듀엣팀, 학모님의 방송댄스팀, 화랑문화제에서 입상한 발레, 피아노 독주 등 총 15개 무대를 선보였다.
 
학부모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재주가 이렇게 뛰어난 줄 몰랐다”며 아이들의 꿈과 끼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교장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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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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