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구미봉곡초등학교(교장 조동익)는 지난 5일 강당에서, 교사와 학생이 함께 하는 ‘사제동행 음악을 통한 감성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해의 끝자락 12월에 지난 한 해 동안 한 일들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선생님에게는 보람이, 학생에게는 희망이, 학부모님에게는 감동이’ 있는 감성콘서트는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올 한 해 동안 교사와 학생들이 학급에서 또는 방과후학교에서 갈고 닦은 재주와 능력을 유감없이 선보이는 시간이 됐다.
드럼동아리, 국악동아리, 바이올린동아리 등 방과후학교에서 배운 내용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이 함께하는 동아리인 여가울, 하늘소리, 기타동아리 등의 연주무대에 이어 교사들의 색소폰중주, 어머니와 학생이 함께 꾸미는 영원한 듀엣팀, 학모님의 방송댄스팀, 화랑문화제에서 입상한 발레, 피아노 독주 등 총 15개 무대를 선보였다.
학부모회장은 “우리 아이들의 재주가 이렇게 뛰어난 줄 몰랐다”며 아이들의 꿈과 끼를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준 교장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