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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식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0일
위탁 운영기관 구미대학교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송숙·구미대 웰빙식품과 교수) 개소식이 10일 구미대학교 성실관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구미대는 지난 10월 구미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교내 창의관에 운영 사무실을 마련했다.

개소식에는 정창주 총장, 남유진 구미시장, 김인규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정춘덕 한국어린이집연합회 구미시지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설치 경과보고와 축사 및 환영사, 사업설명에 이어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과 센터 방문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5년 말까지 매년 3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영양사 고용의무가 없는 100명 미만의 영·유아 보육시설(200여개)의 부실급식을 막고 식품안전과 위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를 위해 식품영양전공을 주축으로 센터장과 팀장 2명, 팀원(영양사) 6명으로 운영 인력을 구성하고 관련 유관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소, 어린이집연합회 등)과 공조해 운영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예정이다.

김송숙 센터장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이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맺은 것은 경북에서 처음 있는 일”이라며 “어린이들이 균형 잡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과 정보제공, 식단개발, 영양 및 식사지도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맞춤형 급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유진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그동안 영양과 위생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에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영양 및 위생관리를 지원해 영유아의 성장발달과 어린이 건강증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또 정창주 구미대 총장은 “어린이 급식에 대한 영양관리 및 식생활 위생과 안전에 사회적 기대치가 높은 만큼 대학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센터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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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에 문외한이지만, 선생님의 그림에서 여름의 역동성이 느껴집니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몰랐던 것 배우게 되네요. 멋진 조상의 유산 배우고 갑니다.^^
라면 먹으러 축제에 가야겠군요. 타지 방문객 통계도 한 명 더 올리고. ^^
벚꽃처럼 화려하지 않아도, 장미처럼 유명하지 않아도, 낮은 곳에서 저마다 작은 결실 피워내는 식물들의 위대함을 느낍니다. 냉이꽃처럼...
선산봉황시장의 2층은 현재 어떻게 되었을까요? 좋은 결과를 지속적으로 내고 있을까요? 궁금합니다.
음악으로 보자면 어설픈 공연자 2백만원씩 5명 보다는 유명한 1명이 공연의 질을 더 높일 수 있죠. 그런데 스티븐 해링턴? 누가 아시나요? 그냥 행사 추진자가 좋아하는 사람 아닌가? 지역 예술가들을 우대하되 기준을 객관화해서 정치인이나 지방권력자 친분으로만 하지 말고요.
지역의 예술가들이 함께하고 성장할 수 있는 정책 집행이 아쉽군요. 음악이건 미술이건... 너무 외국 유명인에게 기대는 것은 좀... ㅠ.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5억원. 가본 사람이 5만명이면 인당 1만원. 그 만큼의 가치를 주나요? 구미 연간 예산 2조원. 구미시민 40만명. 시민 1명당 5백만원. 난 왜 구미시의 공공서비스를 연간 10만원도 못받는 느낌이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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