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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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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동초등학교(교장 오성환)는 학부모 학교 참여 지원사업으로 7일 실과실습실에서 김장 담그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1~6학년 저소득층 학생들 중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사가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학부모들이 직접 절인 배추에 준비된 양념을 버무려 넣으며 서로의 정을 나누고 웃음꽃을 피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행사 전날인 6일, 김치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돼 더욱 뜻 깊은 행사가 됐다.
학부모회에서는 학생들을 위해 간식으로 따뜻한 어묵을 준비하고 학생들이 직접 담근 김장 김치와 갓 지은 밥, 수육, 미역국으로 맛있고 훈훈한 점심식사를 제공해 ‘김장 담그는 날’의 즐거움을 더했다.
자신이 담근 김장김치는 각자 통에 담아 집으로 가져갈 수 있어 더욱 뿌듯한 체험 행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