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학교급식조리연구회(회장 홍은경) 회원 73명은 선주중학교 급식소에서 6일부터7일까지 양일간 겨울철 양식인 김치를 담궈 저소득층 소년소녀가장 돕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담은 김장 김치는 그 어느 때 보다도 꽁꽁 얼어붙은 경기침제로 인해 따뜻한 손길이 절실한 소년소녀가장 20명에게 1인당 25kg씩 전달됐다.
홍은경 조리사회 회장은 “육체적으로는 힘이 들지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돼 마음이 훈훈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더 많은 학생들에게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을 다짐했다.
이에, 황태주 교육장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고마움을 전하며 악한 근무환경에서 위생적이고 안전하며 맛있는 학교급식 제공에 힘쓰는 이들에게 행ㆍ재정적인 부분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올해로 6년째 사랑의 김장나누기를 진행하고 있는 학교급식조리연구회는 명품 구미교육의 위상에 걸 맞는 명품 급식을 위해 조리연구회를 통해 급식의 맛과 질 향상에 부단한 노력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