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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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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는 대구 죽전중학교에 청소년 공부방 4호 점을 건립했다.
10일 열린 건립 기념식 및 협약식을 통해 삼성전자는 대구교육청과 2015년까지 사업비와 운영비 등 총 2억 5천여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2011년 구미 신기초등학교에 처음으로 삼성청소년공부방을 오픈한 후 작년에는 대구 북구와 동구에 2,3호점을 개소하는 등 4호점을 포함 총 10억원을 지역 청소년공부방 운영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죽전중학교에 건립된 청소년공부방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지역 중학교 1,2학년 학생 20명에게 저녁시간대에 학습공간을 제공하며 학생들의 성적을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지역 대학생 10명이 직접 교과목을 지도하는 멘토링 활동도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대구교육청과 연계한 상담프로그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한 청소년 해외탐방 등 학생들이 자존감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삼성전자 스마트시티는 대구·경북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해 7억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주고 있으며 지역 중고생들의 꿈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청소년 드림락서와 청소년 꿈멘토링 등 다양한 진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