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일반

노병은 죽지 않았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0일
월남전참전자회 구미시지회 정기총회

월남전참전자회 구미시지회(지회장 이창규) 제29차 정기총회가 7일 오후 6시 30분 GM컨벤션웨딩에서 개최됐다.

이창규 지회장과, 우용락 중앙회장, 박상우 구미시 주민생활지원국장, 손홍섭 구미시의회 부의장, 이수태 구미시의원, 이재웅 전 경주부시장, 보훈단체장, 호국안보단체장 및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는 경과보고, 보훈유공회원 7명에 대한 표창, 안보결의문 낭독, 부대가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창규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기 계신 참전용사들의 피와 값진 희생이 있어 가능했다”며“아직 국회에 종북 좌파가 있는 사실이 밝혀지는 등 아직 전쟁은 끝난 것이 아니다. 노병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창규 지회장

우용락 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을 세웠을 때 당시 가난한 우리나라에게 어느 나라 하나 차관을 제공해 주지 않고 광부, 간호사 파병을 담보로 독일로부터 4천만 달러의 차관을 겨우 제공받았다”며 “이런 우리나라에 대한 인식이 월남전 파병 후 나라는 가난하지만 국민들의 정신만은 대단하다는 소리를 들을 만큼 나라를 위해 희생했고 그 결과 월남 파병이 끝나기 전 43억 달러의 차관를 제공받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우용락 중앙회장

이어 “지난 대선 때 만난 박근혜 당시 후보는 먼저 월남전 파병 용사 전투수당에 대해 물어보며 당선이 된다면 전투 수당을 30만원으로 인상하겠다는 뜻을 두 번이나 전해오기도 해 앞으로 기대가 크다”며“우리가 국가를 위해 목숨을 건 공에 대해 이제 정당히 요구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월남전참전 전우회는 전적지 순례, 불우전우돕기 및 자원봉사활동 등 시민 안보의식 확립을 위한 활동은 물론 다양한 지역사랑운동을 펼치고 있다.

  ▶박상우 주민생활지원국장
  ▶손홍섭 부의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0일
- Copyrights ⓒ경북문화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개인정보 유출, 권리침해, 욕설 및 특정지역 정치적 견해를 비하하는 내용을 게시할 경우 이용약관 및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구미도서관, ‘토요 늘봄도서관’ 하반기 수강생 모집..
[전시]서양화가 이은희 개인전 `기억에 투영된 심상`..
구미 산업 대전환 `첨단산업 혁신TF 추진단` 본격 가동..
경북교육청, 영양교육체험센터 명칭 ‘학교급식교육관’으로 확정..
구미상공회의소,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개최..
금오시장 도시재생, 배움이 나눔으로… ‘금오행복 봉사단’ 창단..
구미시, 평생학습 정기과정 제3기 수강생 모집..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가동..
김천시, 세계도자기박물관 전면 리뉴얼 나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영일만 고속도로·울릉공항 등 5대 핵심사업 국비 지원 건의..
최신댓글
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오피니언
치료 스케줄은 병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병원 .. 
여름철에 나무에 피는 대표적인 꽃으로 배롱나무.. 
고통은 수시로 사람들이 사는 장소와 연관되고,.. 
火旺之節 : 火 불 화, 旺 왕성할 왕, 之 .. 
여론의 광장
방통대 중문과 한시 모임 ‘불역시호’, 구미서 여름 캠프 개최..  
LG두드림봉사단, 취약계층 1인 가구 위해 `보람찬 한 끼` 나눔..  
국립금오공대, 집단연구 기초연구실지원사업’ 선정..  
sns 뉴스
제호 : 경북문화신문 / 주소: 경북 구미시 지산1길 54(지산동 594-2) 2층 / 대표전화 : 054-456-0018 / 팩스 : 054-456-9550
등록번호 : 경북,다01325 / 등록일 : 2006년 6월 30일 / 발행·편집인 : 안정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정분 / mail : gminews@daum.net
경북문화신문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경북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