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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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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신협은 10일 김천시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김치와 연탄을 전달했다.
박원효 이사장 등 조합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천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을 통해 김천신협은 2,200만원 상당의 사랑의 김치 400박스와 사랑의 연탄 17,000장을 전달했다.
김천신협은 2009년 ‘나눔과 섬김의 희망금융’을 슬로건으로 김천신협 봉사단을 창립한 이래, 회원 180여명이 매월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매년 사랑의 김치·연탄 나누기 행사뿐만 아니라 호프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기탁하는 등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쳐 2012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우수봉사단체로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원효 이사장은 “이번 물품전달이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