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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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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성과보고회 및 송년회가 10일 오후 5시 황상동 파티하우스 보네르에서 열렸다.
구미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대표 장흔성)주관으로 결혼이민여성과 가족, 다문화가족 방문지도사, 센터 종사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송년회는 2013년도 다문화가족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응우옌 만 동 베트남 부대사가 직접 참석해 ‘민간외교관으로서 결혼이민자의 중요성’에 대한 특강을 했으며, 결혼이민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생활정착을 위해 추진한 방문교육사업, 언어발달지원사업, 통번역서비스 등 각종 사업을 동영상으로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 다문화지원사업 추진에 적극 후원하고 기여한 삼성주부봉사단, 초록라이언스클럽을 비롯한 방문지도사, 다행복프로그램 소품담당 등에 감사패를 수여하고 한글교실 참여 결혼이민여성에게 수료증 전달했다.
성과보고회 후에는 다문화가족들이 한해 동안 함께 한 동료 교육생들과 친목을 다지며 2013년 송년회를 열어 결혼이민여성 및 가족들이 노래, 율동 등 장기자랑을 즐기며 화합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