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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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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선구회(회장 김상정)가 지역의 소외된 아이들에게 따뜻한 형님의 정을 전달했다.
10일 1970 선구회는 지혜나무지역아동센터(봉곡동 소재)와 참사랑지역아동센터(선산읍 소재)를 방문해 지원금 2백만원을 전달했다.
올해는 일찍 찾아온 한파로 인해 시설마다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1970 선구회가 선뜻 도움의 손길을 내민 것이다.
이날 지원금 전달식에는 1970 선구회 김상정 회장과 집행부가 참석했으며, 김 회장은 “작지만 회원 전체의 소중한 마음을 담은 지원금이 소외된 우리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고, 겨울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1970 선구회 전체 회원은 향후 시설 및 소외이웃, 지역아동센터에 나눔의 뜻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예정"이라는 포부와 계획을 밝혔다.
한편, 2007년 구미, 선산, 인동지역 100여명의 회원으로 출발한 1970 선구회는 현재 회원 전체가 지역내 각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미의 대표적인 친목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