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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 진정한 대한민국의 영웅입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2일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기장 전수식
ⓒ 경북문화신문
  

구미시는 12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남유진 구미시장, 김상도 6·25참전유공자회 구미시지회장, 호국보훈단체장, 6·25참전용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전쟁 정전 60주년 기념하는 참전유공자 호국영웅기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행사를 통해 6·25참전유공자 903명을 대표한 50명에게는 호국영웅기장과 증서가 전수됐다.

남유진 구미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국과 민족,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치신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은 민주주의와 경제대국, 그리고 문화강국을 이룩할 수 있었다.”며 “늘 감사하고 참용사들이 합당한 예우와 시민들로부터 존경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또 김상도 6·25참전유공자 회장은 “정부와 구미시가 6·25참전 용사에 대한 예우와 자긍심을 높여준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60년만에 호국영웅기장을 받으니 감개가 무량하다고” 말했다.

이번에 전수하는 호국영웅기장은 메달 형태로 한반도 지도위에 ‘정전 60주년 기념’이라는 글자와 지도 둘레에는 자유, 평화, 호국, 영웅 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으며, 3개월여 제작 과정을 거쳐 순차적으로 올해 말까지 각 자치단체장 주관으로 전수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김천시는 11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호국영웅기장은 박근혜정부에서 6.25전쟁 정전협정 제60주년을 기념하여 참전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감사드리기 위해 수여하기로 결정함에 따른 것으로 박보생 김천시장, 이철우 국회의원, 배낙호 의회의장, 김경섭 제58373대대장이 전수식에 참석한 350명의 6.25참전유공자에게 직접 기장을 목에 걸어주고 축하했다.

특히 전수식에 참석한 유공자분들을 예우하고 고령인 점을 감안하여 20명씩 단상에 마련된 의자에 앉은 자리에서 전수함으로써 거동불편에 따른 불편을 최소화했다.

 

한편 김천시의 952명의 6.25참전유공자 중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에게는 국가보훈처에서 우편으로 호국영웅기장과 증서를 발송할 계획이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희생하신 참전유공자분들에게 호국영웅기장을 전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6.25참전유공자와 보훈가족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성숙한 보훈문화를 확산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는 문화예술회관 로비에 6.25전쟁과 관련된 사진26점을 전시하여 참전유공자분들이 젊은 시절을 추억하는 의미있는 시간도 가졌다.

6.25참전유공자 350명에게 호국영웅기장과 증서를 전달하는 전수식을 가졌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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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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