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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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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 유아특수보육과 학생들이 교재교구 작품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불우이웃돕기는 물론 대학에 발전기금까지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유아특수보육과 학생들과 시옥진 학과장은 12일 본관 총장실을 방문해 대학발전기금 200만원을 정창주 총장에게 전달했다.
지난달 27~29일 제14회 교재교구 작품전시회에서 작품판매와 바자회에서 모은 수익금 500만원 중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300만원을 기부하고 200만원은 학교발전기금으로 기부한 것이다.
300만원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은 사회복지법인 삼성원, 금오종합복지관, (사)꿈을 이루는 사람들에 50만원과 쌀 200kg가 각각 전해졌고, 학과의 불우 학우 3명에게도 50만원씩을 전달했다.
시옥진 학과장은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과 행복을 알게 되는 것이 기쁘다. 1년 동안 정성스레 만든 자신의 소중한 작품들을 흔쾌히 기부해 주는 착한 마음들이 정말 고맙고 사랑스럽다”며 “작품전시회를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도 함께 나눌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학생들이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정성들여 작품을 만드는 것이나 이를 통해 불우한 이웃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그 모든 과정이 큰 배움이 될 것”이라 말하고 “또 모교 발전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내어주어 고맙고 대견하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