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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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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는 13일 본관 3층 회의실에서 ㈜뉴런(대표이사 이상락)과 고용예약형 프리잡(Pre-Job)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산학협약(MOU)을 체결했다.
경북대 IT용합산업빌딩에 소재한 ㈜뉴런은 사물통신 관련 원천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업체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에트리홀딩스(주)의 출자로 설립된 연구소 기업이다.
구미대 정창주 총장과 ㈜뉴런 이상락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협약식을 통해 양 기관은 ㈜뉴런이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소정의 절차를 거쳐 매년 구미대 재학생을 채용키로 약속했다.
㈜뉴런의 대표적 핵심기술은 고화질의 영상을 압축해 무선통신을 이용한 초고속 전송 기술. 이 기술을 활용해 도어록에 카메라와 무선 전송장치를 장착하고 접근자나 침입자가 있으면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전송하는 제3세대 디지털 도어록(제품명-아이온)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
이상락 대표이사는 “교육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산학협력을 맺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긴밀한 협력과 교육시스템 구축으로 우수한 인재들을 채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정창주 총장은 “(주)뉴런은 통신ㆍ센서ㆍ관리 제어, 영상처리 등 첨단 원천기술과 특허를 확보해 지속성장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업으로 알고 있다”며 “실효성 높은 맞춤식 교육으로 꼭 필요한 기술인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