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LG 디스플레이의 협력회사들이 모여 설립한 협의회인 트윈스 클럽(회장 조근호)은 13일, 회원사 사장단 및 배우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 지역 노숙인들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활동을 펼쳤다.
회원들은 KTX 동대구역 네거리 노천가로수길에서 노숙인 및 독거노인들을 위해 직접 식사를 준비하는 한편, 양말과 침낭, 떡, 과일 등 정성껏 마련한 선물들을 함께 전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트위스 클럽은 LG 디스플레이의 국내외 주요 협력회사들로 구성된 협의체로 모기업과의 상생 발전 도모, 상호 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 창출, 회원사 단합 등을 목적으로 2000년에 설립됐다. 현재 이그잭스 및 TM 테크 등 45개 회원사, 6개 분과가 활동 중이다.
트윈스 클럽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그잭스 조근호 사장은 "추운 겨울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며 보낼 수 있어 기쁘다"며 "트윈스 클럽은 변함없는 사랑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겨울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트윈스 클럽은 설립 이래 구미시 산동중학교 복지시설을 지원, 소외계층 무료급식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