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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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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자리에 오르는 것보다 최고자리를 지키는 것이 더 힘들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구미대학교에는 더 이상 이 말이 통하지 않는다.
올해 취업률 4년 연속 전국 1위(졸업생 1천명 이상 기준)를 달성한 구미대학교(총장 정창주)가 정부의 고용노동정책 방향에 맞춰 취업전략을 정조준 했다.
구미대는 12일 본관 4층 대강당에서 전교직원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임서정 노동시장정책관을 초청해 정부 정책방향에 관한 특별강연을 들었다.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정책방향과 지방대학의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에 나선 임 정책관은 현재 우리나라 경제상황과 노동시장의 현황에서부터 정부의 향후 정책방향에 이르기까지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주요 내용으로는 정부의 일자리 정책방향과 하반기 핵심과제 추진방향 등을 각종 자료를 통해 정부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도왔으며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국민적 오해에 대해서도 설명을 했다.
이창희 취업지원처장은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을 위한 근로기준법 개정과 연착륙 지원방안 등 정부의 다양한 고용근로정책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창주 총장은 “취업지도의 일선에 있는 교직원들이 정부의 고용정책 로드맵을 명확히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선도적인 취업전략을 구체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설명하고 임 정책관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