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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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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도 LIG넥스원 노조위원장이 13일 제17대 한국노총구미지부 의장에 당선됐다.
13일 오전 10시30분 구미지부 지하대강당에서 열린 의장선거에서 원 위원장이 단독 입후보한 가운데 한국노총 구미지부 소속 50개 회원노조에서 확정된 재적대의원 148명 중 143명이 투표에 참가해 찬성 121표, 반대22표로 원종도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원종도 위원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대기업, 중소기업 할 것 없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회원사들 간 친목과 화합이 어우러진 구미지부로 만들어 것”이리며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투명한 운영으로 구미시민들에게 사랑받는 구미지부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원종도 제17대 의장당선자는 LIG 넥스원이라는 국내 최고의 방산업체에서 31년간 근무하고 있으며, 6선의 현직 위원장으로서 안정적 조직운영을 통해 최고의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63년 포항 출신으로 구미전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금성(현LG)정밀에 입사했으며 2007년 한국노총 구미지부 부의장. 1999년부터 지금까지 LIG넥스원 5,6,7,8대 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