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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며 춤추며 함께 꾸는 꿈'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3일
구미교육지원청, 삼성전자와 함께 장애학생문화예술제 개최
ⓒ 경북문화신문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황태주)은 구미 삼성전자와 함께 관내 초고등학교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이 예술제는 장애학생의 문화 예술적 역량강화와 자기인식 개선 및 교사, 학부모, 일반인들의 장애인식 개선을 위해 마련돼 공연작품 부문과 전시작품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공연작품부문은 지난 13,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1층 대강당에서 노래하며 춤추며 함께 꾸는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발표회가 펼쳐졌다. 구미혜당학교의 기악합주와 댄스를 시작으로 초등 6개교, 중등 4개교, 고등 2개교 등 총 12개교가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했다.
또 학생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학부모팀의 우쿨렐레 연주와 장애성인 평생교육팀의 댄스, 형곡초 통합학급 학생들의 신나는 난타와 댄스가 찬조공연으로 펼쳐져 학생들은 물론 어른들까지도 어깨가 들썩이는 한바탕 신명나는 축제의 장이 됐다.
공연 시작 전에는 상모고등학교 특수학급학생들이 운영하는 꿈드림이동카페가 설치되어, 바리스타 자격과정 중인 학생이 직접 내린 따끈한 차를 손님들에게 대접하고, 아웃백인동점에서는 간식으로 직접 구운 빵을 제공하여 공연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
 
한편 장애학생문화예술제 전시작품 부문은 오는 17, 18일 이틀간 삼성전자 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19일에는 코레일구미역사 3층 로비에서 구미시민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학생들이 위해 엽서에 직접 그린 그림으로 제작한 그림엽서를 전체 공연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제공해 그림을 그린 학생에게는 자신감을, 선물로 받은 학생들에게는 도전심을 자극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정세원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사람은 행복하면 노래를 하고, 신명이 나면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춘다며 이는 타고난 것이기 때문에 장애가 있건 없건 저절로 느끼는 감정이다형곡초등학교 난타나 댄스공연에서 보았듯이 우리 장애학생들도 얼마든지 함께 어울려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장애학생문화예술제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속에 징소리의 여운과 같이 오래도록 큰 울림으로 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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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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