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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중,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 선정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6일
농촌 명문사학, 지역인재육성의 요람으로 기대
ⓒ 경북문화신문

오상중학교(교장 박기원)가 교육부가 발표한농어촌 중학교 집중 육성 방안에 따른 거점별 우수 중학교에 선정돼 지역 우수인재육성의 요람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어촌 거점별 우수중학교는 농어촌 학생 감소와 학교 소규모화의 악순환을 막고 지속적으로 유지 가능하며 학생들에게 질 좋은 교육을 보장할 수 있는 중학교 선도 모델로 군 단위 면지역 중학교를 집중 육성함을 목표로 한다.

 

교육환경개선 교육내실화 기반 조성

골프와 축구 명문학교로도 잘 알려진 오상중학교는 1945년 광복과 더불어 설립해 68년 전통의 명문사학으로 현재 67회 졸업까지 12천여명의 졸업생과 각 분야 우수한 인재를 다양하게 배출하고 있다.

비록 7학급에 재학생 220명의 면단위 전형적인 시골학교지만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내용의 내실화로 최근 3년 연속 학력우수교로 선정되는 등 여전히 지역명문임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선진형교과교실제를 도입해 창의적 교실수업 환경을 구축해 전 교과 블록타임제 및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이는 곧 학력 향상으로 연결된다.

또 태권도, 골프, 축구부 집중육성과 그룹사운드, 풍물, 독서토론 등 동아리활성화, 방과후학교 운영으로 사교육 절감은 물론,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외에도 도교육청 지정 전원학교에 선정돼 진로 및 체험활동 등 도농간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꿈과 끼를 살리는 농어촌 중학교 모델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가 주관하는 '농어촌 거점별 우수 중학교'에 선정됐다. 앞으로 교육부로부터 3년간 매년 5억원, 구미시와 농어촌 중학교 집중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매년 27천만원씩 총 225천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교육부와 구미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자유학기제 운영, 스포츠클럽 활동, ICT활용 프로그램(스마트교육), 학교기숙사 신축, 통학버스운행 등 새로운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농어촌 거점별 우수 중학교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기본 프로그램으로 자유학기제 운영에 따른 진로탐색여행, 학교 스포츠클럽 프로그램, 11악기 교육으로 밴드부와 풍물부, 국악부 등 학교음악동아리, ICT를 활용한 스마트교육 등을 운영하게 된다.

또 생명사랑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에코텃밭교실 운영, 영어 중국어 중점 교육, 스토리 창의 인성 융합 교육으로 교과 넘나들기, 특기적성과 교과심화를 연계한 step-up 징검다리 방과후학교 등의 특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기숙사 신축과 풍물부 및 밴드부 연습장 리모델링, 전통체험실 리모델링 등의 시설구축과 광역학군제로 구미시내 및 기타 지역학생들을 위한 통학버스를 지원한다.

박기원 교장은 농어촌지역에서 그동안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에 비해 중학교 육성프로그램이 취약했던 것 같다우수 중학교 집중 육성으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의 연계가 가능해  도·농간 학력격차 해소로 이농현상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고 내다봤다. 이어기숙사 또는 통학버스 운행을 통한 도시 유학생 및 지역학생들의 거점 중학교로서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릴 수 있는 교육이 되도록 여건을 구축할 것이다덧붙였다.

 

 



안정분 기자 / gminews@hanmail.net입력 : 201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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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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