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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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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을 초등학교(교장 김창환) 학부모회는 농산어촌의 소규모학교의 활성화 방안 차원에서 11월 8일에 “무을 사랑 나눔 한마음 장터”를 열었다.
학부모회와 학교에서 재사용이 가능한 의류, 책,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기증하고 학생들이 직접 판매를 하는 형태로 장터를 진행했다. 또 지역 내 어르신들을 초대해 공연, 식사를 대접함으로써 교내 행사가 아닌 지역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장터를 통해 생긴 수익금 1백2만8천570원은 12월 12일 전액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에 기부했다.이는 아동권리 증진 및 빈곤가정아동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창환 교장은 “2년 연속 열린 ‘무을 사랑 나눔 한마음 장터’는 아이들이 한 해 사이에 성큼 성숙해진 걸 확인하는 자리이자 지역 사회와의 교류와 소통의 장이다”며 “지역사회에 나눔과 소통의 문화가 더욱 더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