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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회 김학무 신임 회장 취임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6일
구미를 사랑하는 구미대표 단체
ⓒ 경북문화신문

구미회 10대 회장단 감사 이.취임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12일 오후 6시 30분 오성예식장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구미회 회원인 김성조 전 국회의원, 윤창욱, 김봉교 경북도의원, 이재웅 구미중학교 총동창회장, 이병길 변호사, 그리고 고아 청우회, 선산 선각회 회장 등 구미 각계각층 인사가 대거 참석해 구미회의 세를 과시했다.

  ▶2014년 신임 회장단

“지난 일 년 동안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과 함께 구미회를 위해 보낸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간 것 같다”는 강신웅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부족한 제가 회장직을 맡으면서 취임식을 시작으로 마지막 송년의 밤 행사까지 구미회 가족을 위해 열심히 하기로 했으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것 또한 사실”이라며“한해 동안 저를 믿고 함께 해 주신 선후배님 회장단 임원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제 새롭게 취임하는 김학무 회장님께 구미회를 부탁드리며 영원한 구미회의 회원으로 남겠다”고 말했다.

  ▶강신웅 회장

이어 “김학무 회장을 필두도 새롭게 시작하는 구미회가 구미의 단체 중 최고의 단체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으며 2014년에는 더욱더 왕성한 활동을 기대한다”는 말로 새로운 구미회의 출발을 축하해 주었다.

이임사 후에는 남유진 구미시장과 지난 10일 시민이 편하게, 즐겁게, 잘살게를 슬로건으로 2014년 지방선거 구미시장 선거에 공식 출마선언을 한 이재웅 구미회 고문이자 구미중학교 총동창회장이 나란히 축사와 격려사를 해 관심을 끌었다.

  ▶남유진 구미시장

“구미회는 지난 10년동안 구미지역의 가장 패기 있고 구미를 가장 열정적으로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모임으로 시장으로 늘 고맙고 또 축사까지 하게 되어 영광이다”고 인사한 남유진 시장은 “2004년 처음 시작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많이 흘렸다. 그동안 구미회에서 도의원, 시의원 등의 인물이 배출됐다. 이 자리를 빌어 강신웅 회장을 비롯한 역대 회장단, 회원 여러분께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며“다들 저보고 작은 거인 작은 거인 하는데 김학무 신임회장 이야 말로 작은 거인 중의 거인으로 의리 있고 뱃심 또한 좋은 분”이라며“재임 기간 동안 구미회를 열심히 잘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이재웅 구미중 총동창회장

이어 이재웅 구미중 총동창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제가 구미회 창립총회 당시 축사를 했는데 세월이 참 빠르다는 것을 느끼며 또 해를 거듭 할 수록 발전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다”며“대부분의 조직은 위에서 밑으로 내려오는 탑다운 방식으로 이런 조직은 결속력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지만 구미회 같이 밑에서 위로 올라가는 다운탑 방식의 조직은 지역발전 위해 자연발생적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앞으로 많은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 “요즘 구미가 공단도 어렵고, 장사도 어렵고, 서민도 어렵고 다들 많이 어렵다고들 한다”는 이재웅 회장은 “비록 구미만의 문제가 아니고 전국적인 문제이기는 하지만 이럴 때 혁명가 이전에 미래 전략가로 미래에 대한 도전을 결심한 박정희 대통령의 철학을 공유한다면 구미의 미래는 달라질 것으로 본다”며“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한분한분이 지도자로서 무엇이 구미시민을 위하고 무엇이 구미발전을 위하는 것인지 생각하면서 언제나 구미발전의 중심에 서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김학무 신임회장

“10년 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구미회 회장에 취임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무한한 영광이기도 하지만 무거운 중압감도 느낀다"고 밝힌 김학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혼자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는 말처럼 저는 회원 여러분과 함께 멀리갈 수 있는 구미회 회장이 되고자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회장과 신임 회장단만의 노력이 아닌 회원 여러분 모두가 함께 해야 하며 그렇게 할 때 구미회는 2014년 한 단계 더 도약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구미회는 성실, 봉사와 애향정신으로 개인의 자아발전 및 건전한 사고능력 향상과 원만한 대인관계 영위. 사회봉사에 참여를 통한 지역사회개발 및 국가발전 기여, 친목도모 및 유대강화를 목적으로 2004년 결성된 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대표적인 모임이다.

황길영 전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장이 초대와 2대 회장, 박정학 3대 회장, 손두섭 4대 회장, 장병기 5대 회장, 김종혜 6대 회장, 김봉교 7대 회장, 한상중 8대 회장, 강신웅 9대 회장을 거치며 명실상부 구미를 대표하는 모임으로 발전했다.

 

 

<2014년 회장단>

▶회장 김학무 ▶수석부회장 최팔석 ▶부회장 박중용, 신장식, 박종석, 강상복 ▶감사 정재훈, 김상정

 

<시상>

연차표창 ▶최우수 회원상 : 장병기 ▶우수회원상 : 한상철, 정규원 ▶최우수 분과위원장상 : 봉재수 ▶최우수 이사장 : 길상진 ▶우수이사상 : 권오용 ▶최우수 신입회원상 : 이남익 ▶시의장상 : 한상백 ▶국회의원(갑) : 김창기 ▶국회의원(을) : 강상복


 
  
  ▶연차표창 수상자
  ▶국회의원 갑 표창 수상자
  ▶시의장 상 수상자
  ▶2013년 회장단
  ▶한상중 전직 회장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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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댓글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첫번째 사진은 103동이 아니고 104동 입니다.
낙동강 취수원 문제로 어설프게 덤볐다가 명분도 실리도 놓치고, 어설프게 정치꾼 행세하다가 되지도 않는 안전문제를 핑계로 이승환 공연 취소해서 전국민 비웃음꺼리 만들고 진짜 안전 위험 인물 전한길은 집회 허가하고 제대로 된 기획력 없이 매번 어설픈 낭만 타령 문화행사만 일삼는 현 시장 못마땅해 민주당 찍으려고 해도 시장 재직 기간 아무런 행정력도 발견하지 못한 장세용씨를 다시 내세우다니... 구미에 그리도 인물이 없는가?
구미대 항공헬기정비학부 전체 학생들의 단합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요즘은 개인적인 성향들이 많다보니 함께하는 모습 넘 보기 좋고 흐믓합니다.
민원인들 중에서도 악의적으로 이용하여 누구는 유료로 이용하고 누구는 무료로 주차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에 형편성에 문제가 생기기에 저렇게 현수막을 걸어 놓은 듯. 관리자의 입장과 이용자의 입장 둘다 본다면 그 누구의 잘못이 아니다 다만, 이해 하려는 마음이 문제라고 느껴짐.
역시 정론직필!!
예방법없음
따뜻한 기사 잘 보았습니다. 주변에서 볼수 있지만 관심을 주는 분들은 많지 않습니다. 후원해 주신 에스엠디에스피 대표님과 선행을 알려주시는 경북문화신문과 김예은 학생 기자님께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단체장이 불법?
충돌 우려로 이승환콘서트를 금지했던 구미시장은 왜 이번엔 잠잠하지요? 정치적 선동금지 서약을 받았나요? 이건 이승환콘서트 보다 더 큰 충돌 우려가 되는 이벤트인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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