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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문화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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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 기계스템공학과 2학년 김진형 학생이 12일 방송된 MBC 도전! 발명왕에 출연해 ‘실시간 전기요금 표시장치’로 발명왕에 도전했다.
‘실시간 전기요금 표시장치’는 집에서 사용하는 전기량을 실제 부과되는 요금으로 실시간 전환하는 발명품으로 김진형 학생이 회장으로 있는 금오공대 창업동아리 Vision Trip이 2013 한전 발명특허대전에서 은상을 수상한 작품이다.
높은 전력 수요로 우려되는 전기료를 집안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출연진으로부터 절전을 위한 발명품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김진형 학생은 이날 방송에서 “고지서를 받아야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전기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요금 폭탄을 미리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금오공대 창업동아리 Vision Trip(지도교수 김경진)은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2013년 대학생 창업아카데미사업’의 창업동아리로 선정되어 기발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2013년 제3회 전국 대학생 창업교류캠프, 우수상 ▲2013 제5회 소외된 90%를 위한 창의설계 경진대회, 금상 ▲2013 한전 발명특허대전, 은상 등 여러 대회에서 수상하기도 했다.
대학생 창업아카데미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금오공대 이승희 산학협력단장은 “학내 창업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창업분위기를 확산하고, 무엇보다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는 창업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