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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 경북지사 사랑이 희망이 됩니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8일
김관용 지사, 송필각 의장, 이영우 교육감 회비 전달
ⓒ 경북문화신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17일 도지사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강보영 회장에게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같은 날 이영우 경상북도 도교육감과 송필각 경상북도의회 의장도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했다.

성금은 적십자사에서 재난이재민 구호, 취약계층 지원, 응급처치법 등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고통을 덜어주는 활동에 사용된다.

김관용 도지사는 인도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적십자사회비 모금의 적극적 동참을 위해 선뜻 특별회비를 기탁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국제적 감각을 가진 적십자사의 활동을 볼 때마다 감탄한다”며 “새마을 운동의 발상지인 경북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것처럼, 경북도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2014년도 적십자회비 모금에도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필각 도의회의장은 “열 사람이 한 술씩 보태면 한 사람 먹을 분량이 된다는 십시일반(十匙一飯)이란 말처럼 힘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자”며 “적은 금액일지라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려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이영우 경상북도 교육감은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학생들이 용돈을 절약해 매달 기부를 하는 적십자의 천사학교가 매우 인상적”이라며 “적십자회비 납부로 자녀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북적십자사 강보영 회장은 “전국에서 경상북도가 가장 넓은 권역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적십자회비를 많은 분들이 내주셔서 고맙다”며 “가장 춥고 낮은 곳으로 가는 적십자사를 앞으로도 응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14 적십자회비모금은 “사랑이 희망이 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0일부터 시작했다.

법정기부금인 적십자회비는 개인과 개인사업자경우 연말정산시 세제혜택(전액공제)을, 법인은 법인 소득금액의 50%까지 전액 비용으로 인정 받을 수 있다. 납부방법은 지로용지를 통한 금융기관 납부, 가상계좌 납부(지로용지 앞면 하단에 있는 가상계좌 송금), 인터넷납부, 편의점(24시간 납부 가능) 납부, 인터넷납부, 적십자홈페이지(www.redcross.or.kr)에서 휴대폰, 신용카드 결제, 온라인 계좌이체, 신용카드 포인트로 등으로 참여하는 등 납부방법이 더욱 편리하고 다양해졌다.

2013년도 경상북도의 적십자회비 모금액은 목표액 27억 8천 1백만원 대비 29억 2천 9백여만원을 모금하여 105.3%의 실적을 달성하였으며, 모금액은 포항 산불피해 등 이재민과 도내 취약계층의 구호품 등으로 사용됐다.

 



박용기 기자 / 입력 : 2013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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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산 정상 케이블카 설치가 추진되곤 했나보군요. 산은 '걸어 올라갈 수 있는 자' 들에게 문을 열어주게 두면 좋겠군요. 저는 딱 한번 ^^.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지자체 케이블카 사업이 추진됐는데... 돈 버는 곳은 '여수 해상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 , '설악산 케이블카' 정도라고 하는군요. 나머지는 모두 극심한 적자라고... 좀 지난 기사기는 하지만... 혹 금오산에 케이블카 눈독들인 정치인 계시다면 조심하시는게... ^^
구미에 이런 오랜 역사가 있었군요. 취재에 고생하셨습니다.~
국립오페라단이 구미에서... 와우~. 관람료도 적당히 책정했군요. 정말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는 기회인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군요. 강추!!
구미는 별천지군요. 민주당이 다수인 국회 관련 기사인가? 하다가 보니... 구미시 의회로군요. 전국구에서 힘 못 쓰고 구미에서 '안방 여포' 하려는건지. 시의회가 어찌... 에휴.
오폐라 중 가장 위대한 작품은 모짜르트의 '피가로의 결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오페라의 전편이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입니다. 구미에서 만나기 쉽지 않은 공연입니다. 강추!!
대통령과 악수하는데 이철우 도지사가 뒷짐지고 악수하데. 주려던 떡도 도로 거두겠다.
너거들이 무능한게 아니고?
국가산단 경쟁력 강화와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KTX 구미역 정차? 나같으면 "구미 오시느라 오래걸려서 고생하셨을 겁니다. 기업의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출장 다닐 때 이렇게 교통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불편할 뿐 아니라 산업경쟁럭도 악화됩니다. 해외법인이나 글로벌 파트너사에 시간을 다투는 출장가려고 인천공항에 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랬을 것 같다. 말에는 초점이 있어야한다. 정주여건이야 그냥 시장이 알아서 하거나 경북지사와 얘기해도 될 일.
근대 그때 다부동 방어선 있고 가산 대구 방향은 국군, 유엔군 지역이고 구미 선산 왜관은 북한군 점령지이고 다부동 진출의 교두보인데 후방폭격은 당연함
일본어 이동네주위에4~5십년거주한시닌으로서금리단길은금오산가는도중길이어서상권형성에어려룸이많을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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