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경북문화신문 |
|
청연다례원 등 10개 팀 21명이 (재)구미시장학재단(이사장 남유진)에 장학기금 4,500만원을 기탁했다.
16일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린 기탁식을 통해 ▲청연다례원(원장 김영희) 1,000만원, ▲(주)엠소닉 (사장 김기호) 1,000만원, ▲인당(주)(대표 서인숙) 1,000만원, ▲대영정밀(대표 김묘라) 300만원,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 100만원, ▲선산읍 기금조성추진위원회(위원장 김헌기) 600만원, ▲산울림산악회(회장 김광득) 100만원,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길) 200만원, ▲양포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이만기) 100만원, ▲인동상가협의회(회장 이동제)에서 100만원을 각각 구미 미래를 위해 투자했다.
특히, 대영정밀, 선산읍기금조성추진위원회는 2010년부터 4년째 장학기금을 지속적으로 기탁해 오고 있으며, 청연다례원, 구미시새마을부녀회, 무을생태고을 버섯축제추진위원회, 양포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는 바자회 등으로 얻은 수익금을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흔쾌히 기탁했다.
기탁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 남유진 이사장은 “구미교육발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동참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참여로 모두 함께 교육명품도시 구미시를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재)구미시장학재단은 2008년 8월에 설립되어 2012년 장학기금 100억원을 돌파했으며, 이후에도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170억(서울학숙 건립비 포함)의 장학기금을 조성했다.
또 지역인재육성을 위해 총3회에 걸쳐 412명의 학생에게 8억 5백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특히 올해부터 서울지역에서 공부하는 지역학생을 위한 ‘서울 구미학숙’ 건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등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