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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영식) 광시스템공학과 3학년 서민석, 김범일, 응용화학과 3학년 진호빈, 4학년 송상혁 학생이 제1회 'The 1st Blast of Hydro'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공모전은 제1회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41개 팀이 지원해 6: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면도기 브랜드인 쉬크사의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를 상승시킬 수 있는 기획안과 이를 바탕으로 각 캠퍼스에서 직접 진행한 PR활동을 총괄 평가했다.
4주간 진행된 사전홍보 심사와 캠퍼스 현장에서 실시된 UCC 제작 및 체험존 운영에 대한 현장 심사 결과, 금오공대 학생들로 구성된 ‘포에이션’팀이 대상으로 선정되어 상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쉬크하지 못한 남자들의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기획서를 제출한 금오공대 포메이션팀은 쉬크 역사관, 체험관 등으로 구성한 제품 내용 소개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엑스포 형태의 교내 행사로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사위원은 “금오공대 학생들은 다른 기획안과는 차별화된 전략으로 PR활동을 최고조로 이끌었다”며 “PR 활동을 진행한 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현장 심사 결과가 높았던 점이 대상 수상의 큰 요인”이라고 밝혔다.
팀장을 맡은 서민석 학생은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현시키면서 시행착오를 겪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팀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되었다”며 “도전과 열정으로 이뤄낸 결과인 만큼 큰상을 수상해 기쁘고, 공모전을 준비하는 공과대학생들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